나무추억/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arumdri9134 2025. 2. 1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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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정보]

    • 방송기간   2014.07.23 ~ 2014.09.11
    • 편성  수,목 밤 10시
    • 제작사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
    • 기획  김영섭
    • 제작  김규태 최진희 박지영
    • 제작총괄  배종병 이동규
    • 연출  김규태
    • 극본  노희경
    • 출연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 도경수

 

[회차정보]

1화: 운명적인 만남

  • 정신과 의사 지해수와 베스트셀러 작가 장재열의 첫 만남.
  • 서로의 첫인상은 좋지 않지만, 우연히 같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조금씩 가까워짐.

2화: 시작되는 갈등

  • 해수와 재열이 서로의 상반된 성격으로 갈등을 겪기 시작함.
  • 해수의 과거 트라우마가 서서히 드러남.

3화: 가까워지는 거리

  • 재열의 집에 세입자로 들어가게 된 해수.
  • 두 사람은 서로의 일상 속에서 점차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함.

4화: 숨겨진 상처

  • 재열의 가족사와 숨겨진 상처들이 드러남.
  • 해수는 재열의 과거를 알게 되며 혼란스러워함.

5화: 진실의 시작

  • 해수와 재열이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며 진정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함.
  • 해수는 재열의 정신 건강 문제를 발견하게 됨.

6화: 사랑의 고백

  • 재열은 해수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함.
  • 해수의 마음도 점차 재열에게 열리기 시작함.

7화: 불안한 미래

  • 두 사람의 관계가 깊어지지만, 해수는 여전히 재열의 정신 건강 문제를 걱정함.
  • 주변 인물들의 갈등이 부각되며 긴장감이 고조됨.

8화: 신뢰의 시험

  • 해수와 재열은 서로의 과거와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함.
  • 재열의 환각 증세가 심화되며 위기가 찾아옴.

9화: 갈등의 절정

  • 해수와 재열은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며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려냄.
  • 재열의 형과의 갈등이 폭발하며 큰 위기에 직면함.

10화: 치유의 시작

  •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감.
  • 해수는 재열의 치료를 돕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함.

11화: 새로운 시작

  • 재열의 정신 건강이 점차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함.
  • 주변 인물들도 제각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성장해 나감.

12화: 사랑의 결실

  • 해수와 재열은 서로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으며 진정한 사랑을 이룸.
  • 드라마는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로 마무리됨.

 

[등장인물]

 

장재열

조인성

장재열
(서른 초반, 인기 추리소설 작가, 라디오 디제이)

 

 

지해수

공효진

지해수
(서른 초반, 대학병원 정신과 펠로우 1년차)

 

 

조동민
성동일
조동민
(40대 초반, 정신과 개업의)

 

 

 

 

박수광

이광수

박수광
(20대 후반, 카페 종업원, 투렛증후군 환자)

 

 

 

한강우
디오
한강우
(18세, 고등학생, 소설가 지망생)
 
 
 
 
 
 
 
 
 

[인물 관계도]

 
 
 

 [줄거리]

'괜찮아, 사랑이야'는 정신 건강 문제를 다루면서도 따뜻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주인공은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 분)와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 장재열(조인성 분)입니다. 두 사람은 우연히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만나게 되며, 서로의 삶에 깊이 얽히게 됩니다.

지해수는 뛰어난 정신과 의사이지만,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사랑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장재열은 자신감 넘치는 작가지만, 어린 시절의 상처와 가족 문제로 인해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강박 장애 및 환각을 동반한 정신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수와 재열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느끼지만, 각자의 상처와 트라우마로 인해 갈등을 겪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치유해 나가면서, 점차 깊은 사랑을 키워갑니다. 드라마는 이들이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이루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또한, 드라마는 다양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정신 건강의 중요성과 인간 관계의 복잡함을 조명합니다. 해수의 동료이자 친구인 조동민(성동일 분)과 박수광(이광수 분) 역시 각각의 사연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이야기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풍부함을 더해줍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사랑과 치유의 과정을 따뜻하고 진솔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작품입니다. 드라마는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정신과 의사와 미스터리 작가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따뜻한 로맨스 드라마.
 
 
 
 
 
 
 

위 자료는 네이버 및 홈페이지를 참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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