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드라마 정보]

• 방송사: KBS2
• 방송 기간: 2016년 2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 방송 시간: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 연출: 이응복, 백상훈
• 극본: 김은숙, 김원석

 

[줄거리]

'태양의 후예'는 특전사 대위 유시진(송중기 분)과 의사 강모연(송혜교 분)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쟁과 재난 속에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시진은 군인으로서의 사명감을 지니고 있으며, 모연은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의사로서 생명을 구하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우르크라는 해외 파견지에서 만나게 되고, 서로 다른 가치관과 직업적 사명감으로 인해 갈등을 겪지만, 점차 서로에게 끌리게 됩니다. 드라마는 인간애와 직업적 사명, 그리고 사랑의 힘을 강조하며, 감동적인 스토리와 긴박한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등장인물]

 

 

• 유시진 (송중기 분): 대한민국 특전사 대위로, 뛰어난 리더십과 작전 능력을 지닌 인물입니다. 군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을 중요시하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습니다. 강모연과의 운명적인 만남 이후 그녀에게 끌리게 되며, 사랑과 직업적 사명감 사이에서 갈등을 겪습니다.

 

 

 

 

 

• 강모연 (송혜교 분): 뛰어난 실력을 가진 흉부외과 의사로, 생명을 구하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는 인물입니다. 고지식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습니다. 유시진과의 만남을 통해 그의 진심을 이해하게 되며,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 서대영 (진구 분): 유시진의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 군인입니다. 냉철하고 과묵한 성격을 가졌지만, 내면에는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윤명주와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사랑을 키워나갑니다.

 

 

 

 

• 윤명주 (김지원 분): 군의관이자 윤중장의 딸로, 서대영을 사랑하는 인물입니다. 강한 의지와 독립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자신의 사랑을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대영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겪지만,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합니다.

 

 

 

 

[인물관계도]

 

[회차정보]

1. 1화: 운명적인 만남
   • 유시진과 강모연이 병원 응급실에서 처음 만나며 이야기가 시작됨.
2. 2화: 다른 세계
   • 시진과 모연은 서로 다른 세계에 살고 있음을 깨닫고 갈등을 겪음.
3. 3화: 우르크로의 파견
   • 두 사람은 우르크로 파견되며, 새로운 환경에서 재회하게 됨.
4. 4화: 갈등과 화해
   • 두 사람은 서로의 직업적 사명감으로 갈등하지만, 점차 이해하게 됨.
5. 5화: 사랑의 싹틈
   • 시진과 모연은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하며, 사랑이 싹틈.
6. 6화: 위기의 순간
   •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건이 발생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시험받음.
7. 7화: 신뢰와 용기
   • 서로에 대한 신뢰와 용기로 위기를 극복해 나감.
8. 8화: 진심의 확인
   • 두 사람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관계가 깊어짐.
9. 9화: 새로운 위기
   • 새로운 위기가 찾아오고, 두 사람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함.
10. 10화: 과거의 그림자
    • 과거의 사건들이 드러나며, 현재의 관계에 영향을 미침.
11. 11화: 사랑과 희생
    • 서로를 위해 희생을 결심하고, 사랑의 진정성을 시험받음.
12. 12화: 갈등의 해결
    • 모든 갈등이 해결되며,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짐.
13. 13화: 최후의 결단
    • 중요한 결단을 내리게 되고,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맞음.
14. 14화: 운명의 장난
    • 운명의 장난 같은 사건이 벌어지며 비극으로 치닫음.
15. 15화: 희망과 절망
    •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각자의 감정이 흔들림.
16. 16화: 해피엔딩
    • 모든 갈등이 해소되고, 두 사람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며 드라마가 마무리됨.

 

 

'태양의 후예'는 군인과 의사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전쟁과 재난 속에서도 사랑과 우정을 잃지 않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유시진(송중기)과 강모연(송혜교)의 케미는 정말 최고였어요!
두 사람의 사랑은 직업적 갈등을 뛰어넘어 진정한 이해와 지지로 이어졌죠.
서대영과 윤명주 커플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들의 로맨스 역시 매력적이었습니다.
아름다운 OST와 촬영지는 드라마에 더 큰 감동을 줬어요.
'태양의 후예'는 다시 봐도 여운이 남는, 정말 잊을 수 없는 드라마입니다.


https://program.kbs.co.kr/2tv/drama/sun/pc/index.html

태양의 후예

 

위 자료는 네이버 및 홈페이지를 참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