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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정보]
- 방송사: SBS
- 방송 기간: 2022년 11월 12일부터 2023년 1월 21일까지
- 방송 시간: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 장르: 범죄, 드라마, 스릴러
- 연출: 신경수
- 극본: 서정윤
[회차정보]
- 1화: 첫 만남
- 소방서, 경찰, 국과수 팀이 처음으로 협력하여 화재 사건을 해결.
- 2화: 새로운 단서
- 복잡한 범죄와 관련된 새로운 단서가 발견되며, 팀의 조사 시작.
- 3화: 긴박한 상황
-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가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됨.
- 4화: 팀워크의 시험
- 팀원들 간의 갈등과 신뢰 문제를 해결하며 팀워크가 강화됨.
- 5화: 숨겨진 진실
- 사건의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며, 새로운 방향으로 수사가 전개됨.
- 6화: 위험한 추적
-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위험한 상황에 직면.
- 7화: 과거의 그림자
- 팀원들의 과거가 드러나며, 사건 해결에 영향을 미침.
- 8화: 위기의 순간
- 예상치 못한 위기로 팀의 노력이 위태로워지지만 극복해 나감.
- 9화: 결속의 힘
- 팀이 더욱 결속하여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감.
- 10화: 결정적 증거
- 국과수의 분석으로 결정적 증거가 발견되어 사건의 전환점을 맞음.
- 11화: 최후의 대결
- 범인과의 마지막 대결, 팀의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작전을 펼침.
- 12화: 새로운 시작
- 사건이 해결되고, 팀원들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드라마가 마무리됨.
[등장인물]
진호개
김래원형사 “진호개” a.k.a 진돗개
태원경찰서 형사팀 경위. 법학, 심리학 복수전공.
“세상엔 미친개가 필요해! 미친개는 미친개가 잡을 수 있거든!”
봉도진
손호준화재진압대원 “봉도진” a.k.a 불도저
태원소방서 화재진압대원 ‘소방교’. 관창수.
화재조사관 겸직중.
“현장에선 불도저, 평상시에는 세발자전거!
순박해서 짠-하고, 착해서 기특한... 청정구역, 100% 무해한 남자”
송설
공승연구급대원 “송설” a.k.a 송사리(by호개)
태원소방서 구급대원 ‘소방사’. 수술방 간호사(PA) 출신.
“약속해요! 시간 맞춰 출근하고, 살아서 퇴근한다고.”
백참
서현철형사팀 팀장 “백참”
태원경찰서 형사팀 팀장. ‘경감’.
“뭐여~ 진돗개 이노무 개자슥은 똥만 바리바리 싸 들고 온겨?”
공명필
강기둥형사팀 경장 “공명 필” a.k.a 맹필
태원경찰서 형사팀 ‘경장’ / 호개의 파트너
“진돗개의 파트너 a.k.a 프로수발러”
봉안나
지우태원경찰서 과학수사팀 ‘경장’
도진의 여동생.
“공대 아름이? 아니, 공대 니키타를 꿈꿨던 밀리터리 덕후”
우삼순
백은혜과학수사팀 “우삼순” a.k.a 과수 쌈닭, 쌈순
과학수사팀에서만 10년 잔뼈가 굵은 베테랑 과수팀 팀장.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고? 아니, 못 찾아내면, 국물도 없어.”
독고순
우미화소방서장 “독고 순” a.k.a ‘독’ 고순
태원소방서 현장지휘단장 ‘소방경’.
“불은 못 꺼도 되지만, 소방관은 절대 다치면 안 돼!”
최기수
정진우구조대원 “최기수”
태원소방서 구조팀 ‘소방교’.
“소방관도 사람인데.. 불이 무서운 걸 어쩝니까?”
하동우
이우제구급대원 “하동우”
태원소방서 구급대원 ‘소방사’. 설의 구급차 파트너.
“송설대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윤홍
손지윤국과수 법의관 “윤홍”
국립과학수사연구원 7년차 법의관.
“사체만 봐도 범인 성격이 나오죠. 비겁한지, 소심한지, 대담한지.”
강도하
오의식법공학자 “강도하” aka 걍(강)또라이
국과수 법공학부 ‘팀장’. 전직 공군 EOD(폭발물처리반) ‘반장’
“여기는 킬존(Kill Zone) 입니다. 반경 25미터 이내 살아있는 생명체는 전부 대피하세요!”
차재희
양종욱응급의학과의사 “차재희” a.k.a 차쌤
응급의학과, 일반외과까지 더블보드를 보유한 전문의.
“1순위 진료 원하시면, 출혈 1리터 하고 오시든가요!”
한수진
이화정응급의학과 전공의 “한수진”
태원종합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레지던트) 2년차.
“바로 수술실로 가시죠! 준비해 놨습니다!”
[인물관계도]
[줄거리]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화재 현장에서 사건의 단서를 찾아내는 소방관, 범인의 흔적을 추적하는 경찰, 그리고 과학적 증거를 분석하는 국과수 팀이 힘을 합쳐 복잡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긴밀하게 협력하며, 범죄 현장과 화재 현장을 넘나들며 진실을 밝혀냅니다. 각 에피소드는 다양한 사건을 다루며, 팀원들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로 신뢰를 쌓아갑니다. 드라마는 화재와 범죄의 경계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 인간적인 드라마와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https://programs.sbs.co.kr/drama/thefirstresponders2/main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방영종료
programs.sbs.co.kr
위 자료는 네이버 및 홈페이지를 참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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